북.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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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봄은 독서의 계절!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 어느새 피어있는 개나리, 그리고 곧 피어오를 벚꽃....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책장을 넘기기 아주 좋은 봄입니다!

 

여러분들은 요즘 어떤 책을 읽고 계신가요??

혹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만 하고 계신건 아니신가요??

 

여러분께 책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최.초.공.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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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편하게, 그리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질문거리를 가질 수 있었어요.

 

왜 톨스토이는 주인공을 '바보'로 설정했을까?

톨스토이가 '바보 이반'을 집필했을 당시 러시아 사회와 이 작품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

왜 이반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등등 얇은 책이지만, 많은 생각할 거리과 질문을 던져주는 책임에는 분명합니다.

 

'바보 이반'이 쓰여졌을 당시(1885년)에는 러시아 귀족의 무능함과 부패함이 심각했던 시대였습니다. 무위도식했던 귀족들을 향한 톨스토이의 비판이 바보 이반의 어떤 대목에서 드러나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저는 '바보'라는 단어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해보았습니다.

이반의 순진함, 우직함, 그리고 타인에 대한 베품의 행동들로 인해 사람들에게 바보라고 일컫어 지는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이반을 바보라고 규정하는 것은

이익적이고 계산적인, 합리적인 관점에서 판단한 것에 불가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질문거리를 얻고, 나름의 답변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덤! 저만의 독서방법을 몇 가지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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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저는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생각을 입으로 말하는 순간, 그 생각은 온전히 자신의 생각이 되고 읽은 책의 내용도 잘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 다른 친구의 의견도 들으면서 시야를 넓히는 경험을 할 수도 있구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보고, 설명해주기도 하면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2. 한 분야씩 판다!

저는 판타지분야를 한 번 읽으면 주구장창 판타지만 읽고, 어느 정도 판타지를 읽었다 생각이 되면 또 다른 장르의 책을 쭉 읽는 습관이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책 표지에 소개 된 관련 도서를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때문이랄까요~? 여러분도 한 번 이렇게 읽어보세요! 그 장르의 전문 비평가가 된 것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3. 마음에 드는 표지를 선택한다!

저는 표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손에 잘 안들어오더라구요ㅜㅜ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중요하지요~ 예쁜 표지를 넘기며 기분 좋게 독서해보는건 어떨까요?

 

4. 꼬리에 꼬리를 물으면서~

읽은 책의 저자가 쓴 다른 책을 읽어보는 것, 저자가 참고한 책을 직접 찾아 읽어보는 것, 비슷한 주제의 다른 책을 읽어보는 것 등.

하나의 책이 다른 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서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어요. 뿌듯함은 덤!

 

 

봄은 독서의 계절이지요~?

모두들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감사합니다.

 

 

 

 

댓글 1
  • 지니위니
    2018-04-25 10:21
    바보이반,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지요.. 우리 아이에게도 읽어주어야겠어요.